천명을 알게 된 건 1년이 좀 넘은 것 같아요
천기에 후기를 남긴 적이 없는데…
다른 분이 남기신 후기들을 보다가
그냥 고마우신 선생님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 가끔 맘이 힘들때나
일이 많이 꼬일때
천명을 찾곤 하는데…
후기가 좋은 샘께 본 적도 있고
제 맘이 닿는 샘께 본 적도 있어요
우선 이 두경우에선…전 제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본 샘이 잘 맞았어요!!
왜 이런 거 있잖아요!
선생님들 사진 이렇게 보다보면…어머!! 이 선생님 잘 보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물론 얼굴이 안나온 샘들도 계시지만 그냥 사진이 딱 주는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공수후기는…
타로는 ㅎㄷㄹㅇ샘께 여러번 여쭤봤어요
시기의 오차가 조금 존재하긴 하지만 긍정, 부정 공수는 전부 맞았어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타로는
질문을 하실 때 , 직관성있게 질문만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샘들 많이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유난히 ㄹㅇ샘이 좋았던거구요
글구 ㅎㄷㅇㅎ샘도 !! 이분은 정말 유명한 이유를 아시겠더라구요..
신점은..ㅂㅍㅁㅅ샘 너무 좋으신데 ..대기가 길어요
글구 숨은 보물인데..ㅁㅁㄷㄱㅅ샘 정말 소름돋게 좋아요
전 첨에 전화점사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왕복 7시간 달려서 찾아뵙고 방문점사도 보고 왔어요!!
결론은 전화점사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공수를 알려주실 수 있는 용한샘이란거!!
정말 감사한 샘이에요
이 모든 분들!!!
후기를 남긴 적 없는데.. 비가 와서(?)
일반
행복#8
조회 552 ·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