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부정공수가 맞으면 넘 슬퍼요...

여기서 유명한 선생님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신 선생님들 검색하고 오랫동안 평이 좋다고 올라온 선생님들을 보고 저도 돈 꽤나 작년부터 썼거든요ㅜㅜ 저는 이직운과 애정운을 봤는데... 부정공수가 맞은 선생님들... 진짜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진짜 잘 맞아가고 있는 선생님들 추천드려요.ㅜㅜ ㅍㄱㄱㅅㄹ, ㄷㅈㅇㄹㅅ, ㅅㄷㅅㄴ, ㅇㅊㅎㅎ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은 운이 아니다... -50~60 퍼센트의 가능성인데 나는 다른곳이 보인다. -어떻게 너무 간절해서 올라는 갔으나, 최종합격은 아니다. -능력이 좋아서 진짜 잘 될 거지만 이직은 운이 안된다. 라고... 주된 내용으로 부정공수를 주셨어요ㅜㅜ 근데...진짜 최종까지 올라가서 떨어지고 어떻게 블라인드로 가고 싶은 회사 공고를 찾았는데 또 면접가서 떨어지고... 여기서 유명하다는 몇몇 선생님들은 완전 긍정이라고 호언장담 하셨던 분들도 계시거든요. 완전 땡!!! 여튼 ㅜㅜ 부정공수지만.... 제가 녹음한거 이제 와 들어보니... 특히 1분은 퇴사 시기도 맞추시고...그렇네요ㅜㅜ 저 네분이 공통적으로 5~6월 입사를 그리고 하반기 추석연휴 전후로를 또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5~6월 입사가 맞길ㅜ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