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했어요 지인이 우연히 기회 생겨서 보러가자 했는데 대박이네요 이렇게 내림 받는 줄은 몰랏어요 무섭기도 했지만 진정성 있는 자리라 갠적으로 의미있었네요^^ 여기에 추천 하고 싶은데 너무 얼마 안 되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