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기다리는 내담자분들 무진장 많았던걸로 아는데 비방하고 부적받고 기다리라 다 잘된다 하시더니 이제 연락도 안되시고 카톡의 1은 영원히 안지워질건가봐요 양심에 찔리지도 않으신건지 비방과 상담으로 돈 열심히 버시고 천명 계약해지하시고 잠수타셨네요 잊어버리자 하다가 간만에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현타오더라고요. 마지막까지 책임져주신다더니 결국 돈벌이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