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하다가 갑자기 약이나 험하게 가신 외가쪽 있냐 물어보시고 옆구리 아픈데 뭐냐 물어보시더니 조상분들 다 맞추시고.. 제 성격 성향 다 맞추시네요 처음부터 내가 먼저 말할까 아님 너가 물어보면 말해줄까 하시더니 첨부터 말씀 해주시고 제 신명테스트 까지 해주셨습니다.. 기운이 연예인이나 기술쪽이다 철을 만져야 하고 니 사주도 우리쪽인데 그러시면서 약간에 테스트와 제 인생풀이 도와주시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말씀 해주셨는데.. 뭐 결과는 제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랑 제 사주네요
1. 최근 구설수가 있는건 알았는데 다른분들은 남자만 말씀 하신와중 여자는 누구야 뭐야 하시면서 먼저! 말씀 주심
(뭔 문제가 있다 말하지도 않은 상황)
2. 기운이 쎄다, 연예인쪽이다 이런 얘길 하다가 내림과 관련해서 여쭤보던중 약간의 테스트를 통해 무슨 신인지 말씀 주시며 험하게 돌아가신 분이 있다 하며 약 말씀 하시더니 맞추심 (외가쪽이라고 정확히 짚음)
3. 불과 1년전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시다면서 사고냐 물어보시고 맞추심 (신으로 계신 분은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아마 지금 더 힘들거다 말씀도 주심)
4. 아버지가 안 계신 상황인데 가정사를 다 오픈하지 않았음에도 불과(부모님 이라고 말을 함) 아빠는 안 보인다며 먼저 말씀을 하심!!
정말 레전드 인데 넘 소름 끼쳐서 중간중간 닭살도 많이 돌았습니다.. 뭐 내림 같은 경우는 전 아직은 아니지만 6-7년 뒤 기운이 확 쎄질때 그때 결정을 해야하는 사주라네요 (점사님들 다 말씀 하시길..)
쨋든 정말 세세하게 여러 말씀 해주시고 인생 길잡이 되어주신 고마우신 선생님 이에요
ㅈㄴㅁㅍㅊㄱㄷㄹ 선생님 입니다 강추요!!
말하지도 않았는데 조상님 다 맞추신 선생님..
일반
미미#32
조회 785 ·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