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하신분들꺼 많이 봤네요
사귄지 얼마 안되어 제가 오해를 하고(사귀는 동안 저에게 세상 다정한 남자친구였는데..)의심을해서 남자친구가 나중에 연락준다했지만 제가 못참고 제 연락은 다 넘기는 상태에서 동생 전화로 전화하고 연락하고 막 그래서 저한테 그만하다 정떨어진다 질린다 화는 내는 사람에게 기다린다는 말만 남기고 기다리는 사람이었는데요
저 바로 천명엔 안들어오구 친구가 네이버 지식인 플랫폼에 연애심리상담 하는분 추천해줘서 받았고 그분이 충분히 잘 풀수 있다고 해서 오늘까지 기다려서 연락해보기로 한 사람인데요
그 기다리는 동안 천명에서 타로도 보고 신점도 많이 봤네요 한 8-9번? 일단 받은 공수는 다 비슷했어요 재회할거다 기다리면 연락올거다 인연이 아직 안끊겼다 걸쳐져있다 아직 화가 많이 나서 좀 풀리면 연락이 올거다 이렇게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전 제가 먼저 연락할거라 물어는
봤지만 두분만 하라고 했는데 한분은 해도 될거라고 하셨고 다른분은 반반이라 하셨어요 모아니면 도..
그래서 전 오늘 그 연애상담 해주신분 도움을 받아 연락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분 말씀이 신뢰회복이 먼저이기 때문에 제가 먼저 밀어내기를 가볍게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말들을 쓰는데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네요 재회를 위한 밀어내기일 뿐인데.. 그래서 이렇게 답답함에 글을 끄적거려봐요..
이렇게 보내고 기다려래하는데 심란하네요
내일이 제 생일인데..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