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ㄱㅈ ㅊㅈ쌤께 상담 받았는데 초긍정이었어요.
원래 다른 타로 쌤들한테도 상담받기도 했는데 속마음은 긍정을 들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니 틀린분도 계시고,살짝 부정을 주셨는데 지나고 보니 오히려 맞는게 있어서 다시 상담받기도 한 쌤도 계신데
ㄱㅈㅊㅈ쌤은 어떠실까요?
잘 맞추시는 분일지 너무 궁금해요.
너무 초긍정이라서 맞길 바라는 마음도 크면서 반신반의한게...
몇개월간 너무 힘든시간의 연속이라 민기지 않는건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