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쌤

천명 정말 좋은 인생에 길잡이? 좋아요 . 배여사 천명알기전에 다른 사이트 ㅎㄲㅍ 다녀왔었죠. 충전합니다. 쌤들 바로바로 받아요. 예약은없었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천명알게되었는데 왠일 드림스컴트루 직접 고속도로 안타도 이리 검증된 쌤들이 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ㅋㅋㅋ 대박 노다지 스타트 ㅇㅅ ㅅㄷ쌤 걍 두말하면 잔소리 친정엄마 여동생둘 걍 소개끝 다보심 다들 걍 겜오바 ㅋ 리뷰로 선택했던기억이 나네요 ㅋ 근디 정말 저ㅡㄹ 운이 좋은지 쌤을 잘만났어요. 근디 사람 심리가 모든걸 다듣고 더이상 발품팔지 안을줄알았는지 ㅋㅋㅋ 또 예약하고있는 내모습 . 나름 세군데는 여쮜바야한다고 자기합리화 ㅋ 그뒤로 배여사 댓글좀달고 글좀쓰고 마니 여쭈고 그중에 답찾고 이러고왔네요. 8분은 넘었을거에요. 거의다 저의 내년까지의 일들은 올킬하시고요. 근데 정말 재회때문에 어지간히 미친짓 제가. 했거든요? 그 재회가 정말 저도 미스테리한게 재회 ㅜㅜ 저는 이미 그시기가 지나서 이리말하는데 본인이 그 재회가될지 안될지 잘알지 않아요?내가 희생해야하는 관계는 앞으로도 그모냥 그꼴이래요 ㅜㅜ 다시 인연의끈이 남아서 다시 만나도 힘들때 만나던 그꼴이라해서 첨에 물론 이해못하죠. 넹 다들 자기가 젤 힘들어서 그게 제일이니까? 왔죠? 그렇지만 사업? 아 자만하네요 ㅈㅅ 걍 재회문제는 네이버? 무슨 사이트?거기에 올려도 누가바도 니가 정말 왜그렇게 살고 왜그렇게 참니? 이거 본인이 먼저알고있으니 조급해지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하지만 지금 나이에 지금 상황에 그문제가 가장큰데 그걸또 별거 아니라고 말해서 미안하나ㅜㅜ 제일큰게 재회다음도 대회인분들 각자 자기들이 그 상황을 바로보고 바로 해결하는게 맞지않는지 걍 소주막먹고 글올려봅니다. 그래도 천명은 진짜 쌤들이 상주하고 계시다고 자부합니당 쌤들 제가 찾아뵙지못한쌤도 모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ㅇㅈㅎㅇ.ㄷㅈ ㅊㅅ. ㅇㅅ ㅅㄷ. 걍 멘토님들 감상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