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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만에 그사람 을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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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넘치는여니

조회 125 · 2023.06.25
거의 한 달을 그사람도 바쁘고 저도 주말껴서 출장가고 회사 감사 나온다고 저번주 금욜까지 11시퇴근 하고 바빠서 서로 연락도 잘 못하고... 그사람은 새벽에 일나가니 일찍자고.. 뭐 이런저런 일들로. 멀어져 가는 느낌 한가득~~ 나이도 있고 아닌건 빨리 정리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 저는 서서히 놓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치는 않더라구요. 금욜 서류 정리를 다 해놓고 며칠만에 연락을해서 내일 혹시 만날 수 있냐고 했더니 흔쾌히 온다구하더라구요 왕복 거의200정도 거리라 오라는말도 배려라는 의미?로 잘못했거든요. 저는 마지막을 얼굴을 보며 어른답게 정리 하려고... 어제 만났는데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살도 엄청빠지고... 많이 탔더라구요 ㅠㅇㅜ 사람 맘이라는게 뭔지 ... 타지 말라고 바라클라바 까지 사주고 헤어지자는 말은1도 못하고 돌아왔네요. 그사람 만나보니 본인은 회사일로 바쁜나를 배려해준거였더라구요. 역시 혼자만의 생각으로 오해를 만들었네요. 그사람도 기가막히다고 웃고,저도 웃고 그러고 기분좋게 헤어지고 돌아왔네요~ 앞으로는 혼자 생각하지 말고 대화로 해결해야겠어요~ 더운날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