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사촌중에 명리학 공부하신 분께
사주를 보고 왔는데...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 듣고 멘붕왔거든요 ㅠ
안좋은 소리란 소리는 다 듣고 온 거 같아요...
이상하게 제가 작년~올초에 본 사주 이야기들이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엄마는 그 사촌 말을 맹신하는거같던데
제가 따로 또 한번 보려구요
지금
ㅇㅅ ㅈㅇ 선생님 (여자 선생님)
ㅈㄹ ㄱㅈ ㅊㅎ 선생님 (남자 선생님)
두 분 중에 고민중인데..!
사주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