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는데 수백썼네요ㅋㅋㅋ
처음에는 분명 위로받고싶어서 답답해서 점보기 시작한건데,
나중에는 중독인거같아요.
공수도 제각각이니 다른 무당은 다를까 계속 점 봐제끼고.
이젠 진짜 현타와요ㅋㅋ
기회가 없으면 내가 뭔 지랄을해도 없는거고,
인연이 있다고해도 점이랑 상관없이 올 인연인데,
차라리 그돈으로 메이크업 클래스 가고 옷사입고 운동 다니면서 더 예뻐지면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거 아닌지ㅋㅋㅋㅋ
이미 5~6월 몇분은 공수 나가리됐고, 8~10월공수는 어찌될지 아직 모르는거긴한데ㅎㅎ
그냥 다 부질없어져요.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 죽을것같은 고통?도 무뎌지네요ㅎㅎ
이젠 점보는것도 시큰둥한거 같아요ㅎㅎ
일반
포도퐁
조회 825 ·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