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상담받았네요.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것처럼..
제일끌리는 선생님께 재상담 받았어요~~~~
확실히 첫상담 받는거와는 다르네요.
일단.. 결과는 하나도 변한게없어요~~
첫 상담 때와 아주 1도변하지 않았어요.
단지 연락이 언제올지가 미지수라는거?
단어도 안바뀐게 그사람은 헤어진게 아니라생각한대요
손에 쥐고 절대 놓을생각이없대요..
뭐 이런사람이 다있죠???????????
지금 잠수탄지가 한달이 넘었는데요?????
진짜 이걸 믿어야하나 싶기도하고
반면으로는 다행이다싶기도하고
저에게 주는 메세지 카드가 희망을 놓지마래요......
이게 제대로 희망고문입니다.
재회바라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입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서로의 꽃길을 지지해줘요~~
결국 오늘 또..
일반
지친자
조회 86 ·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