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보고 두명의 선생님께 받은 공수날이 6월 말인 이번주인데 오늘의 운세도 진~~~~~~짜 오랜만에 애정운 96점이 떴네용 괜히 기대하게...! 하지만 맘은 어느정도 내려놓고 제 생활 중이었어서 공수가 늦어지거나 달라도 많이 슬프진 않을 거 같아요 연락 찐으로 오면 물론 기쁘겠지만! 만날 인연이라면 언제가 되어도 다시 저에게 올 테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