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어색한듯 데면데면한듯 내가 불편해진 건가 예전같지 않게 되었나 고민이 참 많았는데 방금 전화 한 통 받고 사르르 다 풀렸네요 ㅎㅎ예전과 달라지지 않았는데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고 신경 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