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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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약속

조회 24 · 2023.06.30
자신의 감정적 상태를 받아들인다. 모순적이게도,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정당하고,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일 경우 우리가 필요할 때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기 수월해진다.[2] 종종 우리는 감정이 좋지 않아 이로부터 거리를 두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우리에게 그 상황이나 그에 대한 우리의 지각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3] 신체적 고통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감정 (공포, 분노, 슬픔, 불안, 스트레스) 은 우리의 두뇌가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경고하는 방법이다. 다음에 분노와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낀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나는 _____ 때문에 화가 난다. 이 분노는 내가 이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주며, 내가 어떻게 이를 처리해야 되는지 알려준다. 분노를 느끼는 것은 괜찮다." 분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분노를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를 무시하고, 참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분노가 다음에 보다 강력하게 되돌아올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에 대처하는 건전한 방법을 찾는다면, 그 감정은 더 이상 당신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필요할 때 그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을 것이다. 그 순간에, 주의를 돌려보자.[4] 또한, 몸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 심호흡을 해보자. 전자는 불안감을 낮추는 의식적인 과정이며, 후자는 몸의 차분한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신체적인 행동이다. 낮잠을 자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산책을 가거나, 마사지를 받거나, 애완동물과 놀아주거나, 차를 마시거나, 음악을 듣거나 혹은 애인과 키스를 하며 이에 대처할 수도 있다[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