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지고선 시간이 언제가나..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시간이 무지하게 안가는것같고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진짜 시간 빨리 지나갔네요... 
저는 7월 이제부터 하다가 헤어지고 놓았던 자격증 공부를 다시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하느라 허송세월 보낸거같고 기다리더라도 내가 나자신을 가꾸며 발전시키며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이 들게 점사보고 나서 깨닫게 되었네요..
다시 맘 잡고 계획했던것들 하나씩 다시 해버려구요.. 
그동안 시간을 너무 허비해서 결과가 안좋을거같지만.. 내년에도 볼수있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보려 합니다. 
잘해낼수있겠죠? 이러다 보면 시간 또 금방 후딱 지나갈거같아요 ㅋㅋ 운동도 공부도 뭐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여러분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