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도 모른채 그 사람과 멀어진지 약 1년이 되었어요.
처음엔 혼자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곧 다시 돌아올거라고 돌아와서 다 설명 해줄거라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아직까지 오지 않았어요.
많은 날을 울고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했는데
1년이 되니 아예 기억이 안난다는건 거짓말이고,
눈물도 이제 많이 나지 않고 기다림도 없어졌고 무엇보다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 하면서 웃고 있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무슨 일 있냐고 걱정했는데 요즘은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고 모두들 말하네요.
많이 내려놨고 이제 그 사람을 기다리면서 우는 것보다 절 위해 그 시간들을 쓰고 있어요.
이렇게 또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정말 시간이 약 인거 같아요
일반
꿀봉
조회 63 · 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