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때문에 천명에 들어왔던 건데 지금은 재회할 마음이 싹 사라졌네요 재회를 내가 언젠간 안바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게 가능해지는 순간이 오네요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한테 정말 너무 실망하는 일이 생겨버린거라.. 그래도 언젠가 다른 일로 천명을 찾게 되는 일이 있을 것 같아 촛불은 계속 모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