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몰랐나요?😅 호텔에 늘어져 있는 덮개 용도, 그리고 그 외 여러겹 씌여있는 얇은 천들 다 의미가 있었네요🤭
호텔 침대에서 가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덮개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데코용인 줄 알았지만 특별한 용도가 있습니다. 새로 지은 호텔에서는 이 덮개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조금 오래된 호텔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보통 퀼트(Quilt)나 침대 덮개(Coverlet)으로 불리죠. 사실 이 덮개는 한국인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서양인들을 위해 놓여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문화라면, 서양인들은 신발을 신고 방 안에 들어가는데요. 바로 신발을 착용한 채로 침대에 올라갔을 때 발을 얹는 용도의 천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조금 충격적인 천의 용도가 아닐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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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