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몰랐는데 은근 금사빠인가봐요
제가 예전에 일했던 곳이 요즘 성수기라 주말에 시간나면 가서 알바하고 그러는데 거기에 한살차이나는 멀끔하게
생기신 분이 있는데 제가 낯을 가려서 그냥 서로 존재랑 이름 나이만 아는 정도..?
근데 토요일에 그분이 중간에 퇴근을해서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붙잡고 저도 앞에서 어디가세요?! 이러면서 막고 있었는데 그분이 저한테 내일도 오세요? 물어봐서 저는 아니라했는데 그분이 내일 안오시는줄 알았으면 퇴근안했죠~ 이러시는데 장난인걸 알지만 그래도 쪼끔 기분이 좋았네요 ㅋㅋ
솔직히 멍때리는 시간만 있으면 전남친이랑 헤어질때 있었던일 떠오르고 자꾸 생각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다른 이성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무조건 사랑은 아니더라도 생각안나게 만들어주니까 편하네요
너무 웃기네요
일반
Boo#2
조회 37 ·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