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국 타로는 타로 대로
뒤지게 많이 보고
여러 공수들 받고
그랬었는데
결국
연락은 끊겼고
새로운 사람 오는 것도 모르겠고
계속 그 사람 생각만 나고
진짜 걔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생각 나는지
계속 미련이 남는지
오랜만에 돈도 많이 쓰고
결국 얻은 건 없으니
갑자기
너무 현타가 오네요
뭐라도 이루어졌으면
뭐라도 사실이었으면
돈이 덜 아까웠을 텐데
진짜
요즘 돈이 없으니
더
왜 내가 이렇게 집착을 했지
이 생각 뿐
결국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뭐라도 잡아 보겠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봤었는데
진짜 비싼 선생님들도
평소엔 이 가격 안 보는 선생님들도
그냥 한 때
너무 습관적으로 본 것 같네요
그냥 진짜
이젠 무료 상담만 볼 거예요
그냥
제 인생 살아 볼게요
진짜
결국 살아가는 건
내 인생이니까
이렇게 글 썼었는데 읽씹 당하니 또 타로
일반
춘심
조회 99 ·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