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되고싶은분이 있는데요.
그분과 너무 안풀려서 서서히 체념하는 상태였고, 1달 전쯤에는 그분의 태도(제가 메신저를 보내면 그냥 보기만하고 답변이 없는 예의없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본인 필요하다 싶을때 다른분께 여쭈어봐도 될것을 뜬금없이 제게 물어보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더라고요. 친한 누나도 이 이야기 듣고 그 여자분 이상하고 이기적이라고 혹평하며 안좋게 이야기할 정도였어요)때문에 너무 정떨어져서 이런분과 왜 잘 되려고 노력한건가라는 생각이 들며 헛된 수고를 한 거 같아 현타가 크게 오더라고요
타로점에서 이 이야기를 했을때도 그렇고 리움에서도 그렇고 결국에는 그분과 잘 되서 이어질거라 하는데, 사실 그게 진짜 이어질지 의문이긴해요
타로점과 리움에서 그분이 제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혼란스럽고 힘든 상황이라 표현을 못하는거 같다지만 그게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그리고 설사 제게 좋아한다면서 이야기를 한다해도 제게 했던 태도때문에 너무 정떨어진 상태라 제가 그 마음을 받아들일지도 의문이에요
새 인연을 만드는게 옳을지 아니면 타로점과 리움에서 이야기한대로 결국 그분과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옳을지 모르겠네요
만약 이어진다해도 예의없고 오만하며 이기적인 태도가 없어질지, 그것을 고치도록 제가 옆에서 잘 다독여줄 수 있을지 등등이 고민되더라고요
가뜩이나 계약기간 만료로 오늘부터 일자리 알아봐야 하는데다 당장 2군데 면접예약도 되어있어서 그거 준비해야하는데 머리아프네요
힘들고 혼란스러운 상태라 아침부터 징징거리는 이야기 해서 죄송해요
여기 계신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타로에서도 리움에서도 결과가 비슷하네요
일반
메이저아르카나더월드
조회 112 ·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