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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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조회 205 · 2023.07.04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워낙 유명한 쌤이 재회운이 7-8월에 들어와있다고는 했지만, 저는 재회 포기했습니다. 아니 포기하는 중 입니다. 아직까지 리움으로 재회운 계속보고잇거든요 ㅋㅋ (리움이 계속 희망을 줘서 아직 왓다갓다 하긴 합니다...ㅋㅋㅋ) 헤어지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 그분은 20대 중반~ 30대 중반까지 10여년 정도만난 여자친구가 잇엇더라구요, 촉이 이상했었습니다. 말잘듣는 인형을 원하는건가 생각했거든요 남자가 어떻게 여자 옷 스타일, 헤어, 등등등 어떻게 저렇게 잘 알고 있지 싶을 정도로 그만의 스타일을 주입시켯고, 저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말을 들어주지 않았거든요. 10년 만난 전 여친 스타일로 만들려고 그랬었나봐요, 저는 반발? 하기 바빳고. 내스타일이 그렇게 구리나, 생각많이 햇거든요. 옷 스타일뿐만 아니라, 모든걸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 성향으로 저를 바꾸려 하더라구요. 그만~ 할때 그만하지 않았다고 승질 버럭내고 기분이 안좋아도 남들 앞에서 가식적으로 웃어주길 원하는거까지. 남 배려한다고 저를 배려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4월 이후 미친듯이 힘들어하다가 최근 1달 사이에 정신차리기 시작했는데, 저 사람은 소개팅 받으러 다니고 행복한거 같더라구요. 말 지지리도 안듣는 저한테 많이 힘들었나봐요. 자기 말 잘 들어주는 인형같은 여성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직 조금은 그분이 그립지만 저는 말 잘듣는 인형 스타일은 절대 되어줄수 없는 사람이거든요. 저는 저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는, 저한테 맞는 사람을 만나보도록 저를 좀 더 아껴주고 사랑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천명에서 마음 많이 다스렸습니다. 이렇게 제 말 할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다들 행복한 연애 나에게 맞는 사람은 꼭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나를 좀 더 좋은 사람으로 가꾸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