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는데 공수 맞았던 분 계신가요?
상황 이해를 한 후, 질문에 따라 엽전, 공수 등을 받아 이야기해주시는데, 밝으면서 차분한 톤으로 명확하게 얘기해주셔요:)
저와 같은 사연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른다며.. 남자 행동에 대신 한숨을 내쉬어주시기도 하구요😂
사람의 특성, 그리고 현재 마음, 앞으로의 흐름을 읽어주시며,
가장 좋았던 건 월별 기운을 짚어주시는 것이었어요👍
셋 관계가 복잡한데 감정 이입이 아닌, 공수를 토대로,
기회는 언제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제 속마음 등을 세세하게 짚어주셨는데, 딱딱 맞으니 그 흐름 사이에서 제가 판단을 하거나 마음 조절을 해야할 시기 등을 계획해볼 수 있었어요.
흐름을 읽어주시면서 상황을 읽어주시다가
둘 사이 어떤지 알아요? 하는데 제가 대충 느낌과 오빠 만날 때 하는 이야기 등으로 막연하게 알고있던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잠깐만!'하시며 여자 마음에 이별이 떴다며,
결혼으로 관계 정립을 하고 싶어한다는 그 말,
하지만 남자는 일을 열심히 할 때고,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말 등으로 급하지 않은 모습.. 정말 지금까지 그 둘이 만나오며 싸우게 되거나 이별 등 안 좋은 일을 겪은 이유, 말이라는 걸 알았기에 너무도 똑같이 이야기해주셔서 놀랐고,
상담을 몇달 고민하다가 신청했는데 후회가 없다고 느낀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제가 남자를 왜 기다리고 만나는지를 물어보시며,
제가 기다리면서도 제 자신이 그 자리에 멈춰있으면 안 된다는 공수가 나온다며, 제 흐름을 읽어주시며 자극도, 응원도 해주셨구요🥺
이미 엎질러진 사건 속에서도 잘 끊어지지 않는 연임을 인지하고, 왠지모르게 결혼까지 가능할 것 같고 제가 감당하고 싶은 남자고, 함께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간들이 많았던 만큼,
길게, 천천히 바라보며 그 사이 제 인생도 업그레이드하려고 노력해 온 만큼, 그 주저하는 순간에 선생님께 상담드린 게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열심히 놓친 것들 잡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일러준 시기들에 기회를 잡아가며 살아가보려구요☺
긴 여정을 생각하면 까마득해보이기도 하지만,
시간은 또 기다려주지도 않기 때문에
공수대로 이루어지는 날들이 올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 안 계시는 ㅅㅇㅁㅎ선생님 후기
일반
아르카나
조회 1057 ·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