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틀전에 퇴사한 상태라 잘 되고싶은분(다른지점에 계신 직장동기분)께 전화했는데요
결국 좋은소리 못들었네요
그분과 너무 안풀린데다 그분의 태도때문에 너무 정떨어져서 현타왔던 상태였고요
오늘 그냥 마음비우고 마지막 전화라는 생각하고 전화한건데 역시나 그분과는 결국 안되는거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서 오히려 홀가분한 느낌이에요
사실 타로점도 그렇고 리움에서도 그렇고 결국 그분과 잘 이어질거라고는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그것이 부정당한 상태네요
그리고 이럴 일은 없겠지만, 설사 그분께 연락오더라도 저는 지금까지 제게 보인 오만하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으면서 뻔뻔하게 왜 연락했는지 역으로 쏘아붙일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새 인연 만드는것에 집중하는게 좋다는 결론에 쉽게 다다라서 후련해요
비록 저는 잘 풀리지 않았지만 여기 계신분들께서는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 가득가득한 연애 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결국 잘 되고싶은분과는 끝났다고 봐야하네요
애정
메이저아르카나더월드
조회 203 ·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