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나을 수 있나요 너무 아파요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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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27

조회 132 · 2023.07.05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러고나서 몇번의 연락은 있었지만 상대의 확실하지 않은 태도에 화가나서 제가 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리게 만든거나 마찬가지에요.. 상처를 크게 받은건 저고 그 사람이 잘못한 건 많지만 마지막 저의 말로 인해 상대는 저에게 미련도 없이 떠난 것 같아요 다 제탓인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눈이 불어터질때까지 울어요 그래도 안 나아져요 마음이 곪아서 썩어버린거같아요 그 사람이 너무 밉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시도때도 없이 생각이 나면 눈물이나와요 앞으로 이만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고 이만큼 사랑받을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렇게 사랑받는 느낌들게 해주는사람 못 찾을 것 같아요 저는 그사람이 다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은 제가 처음도 아니고 더 각별하게 오래 사귄 인연도 있었고 제 말들 때문에 현재는 다른사람하고 만나고 있는데 저는 이제 가치가 없겠죠 저는 그 사람 생각만 하면 너무 아픈데 그 사람은 제가 아무것도 아니겠죠 제 생각해도 하나도 안 아프겠죠? 그 사람 전여친은 바람피워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다던데 그러고도 매달렸었다던데 저는 그런사람보다 더 가치가 없나봐요 저는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이만큼 다줘도 바람피운년보다 못한 거 같네요 점을 여러군데서 봐도 지금 여자를 딱히 좋아하진 않는 것 같다 다들 사이는 안좋다라고 모두한테 얘기를 들었어도 그냥 너무 힘들어요 그렇게 사랑한다 했는데 어떻게 다른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지 나만 바라본다고 그렇게 나만 이뻐해줄 것 같던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뭘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너무 억울해요 밉고 죽이고 싶다가도 잘해준 기억들 사랑해준 기억이 나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무것도 제 마음을 달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살고 싶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