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현재 업을 처음 시작했어요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원래 영업직에 있었던 터라 사람 상대하는 일이 딱히 어려운 게 없었는데 그건 손님 한정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여자만 가득한 직장도 처음이고.. 무슨 자잘한 행동 하나만 해도 구설수에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또 기독교 회사이다보니 종종 예배를 강요하는 게 좀..
그러던 와중에 일하다보니 다른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갈등이 심했거든요 사실 근무 나가게 되면 혼자 일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이제 좀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아서 다 감안하고 그냥 있어야 되나 고민 중에 타로를 보게 됐어요(사실 잘 안 믿는데 그냥 얘기할 데가 없어서 가볍게 봐보자는 마음..)
근데 처음 전화로 직장 관련 운을 딱 떼자마자 제 현재 상황, 스트레스를 어떤 부분에서 크게 받고 있는지, 스카웃 제의 받은 것까지 다 맞추시더니 현재 직장은 어떤지 스카웃 들어온 직장은 가서 어떨지 다 술술 얘기해주시더라고요
몇번 타로를 본 적은 있지만 사실 때려맞추는 느낌도 심했고 시기나 이런 부분은 맞았던 적이 딱히 없었는데
언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는지까지… 소름이 쫙 돋았네요
ㅇㅅ ㅁㄴ 선생님 덕분에 조금 더 고심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진짜 많은 분들이 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이런 글 안 쓰는데 그냥 한번 끄적여봅니다… 대박 나시길…
직장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소름이 돋네요…
일반
죠니#3
조회 177 ·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