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수?주신게 헤어지고 일주일이라고 하시던데 사실 중간에 채무?가 남아서 연락도 하고 했는데 어쩌다 헤어지게된건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걸 저만알고있어서 사실 답답하고 짜증나고했는데 타로나 신점보면서 전남친을 모르는 분들인데 훤히 알고 같이 답답해주니깐 뭔가 신명나게 답답한거 와르르르륵 말하고나니 속이 시원하기도하고 지금은 그냥 에라 모르겠다가 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ㄷㅅㅌㄹ쌤도
ㄷㅎ쌤도
ㅅㅎ쌤도 아직 이번달안에 온다 기다려라하는데 지가 늦게온거 기다리지도 않고 그냥 연애쫌 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