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최대한 매일 2번3번씩 타로보는것을 참고참아서 시간을 흘려보내려합니댜 2달동안 천명이랑 ㅎㅋㅍ두군데서 매일 몇번씩 보았는데 공수날짜는 다 지나가고 연락 안오더니 이젠 마스터선생님들께서도 끝났다고하시네요 기다리면 된다하셨지만 사람맘은 변하지 않나봐요 잊을자신도없고 기다린다고 오지않는다는 말들을 들으니 그냥 아무계획이없넉요 그냥 비참함만 느끼네요 타로를 진짜 안볼수있는지도 자신없지만 ㅎ 작심삼일이라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