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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우

조회 973 · 2023.08.17
상담 하기 전에 개인 정보 먼저 여쭤본 다음에 상담을 진행하셨습니다. 이름 나이 사는 지역을 여쭤보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데 방울을 흔드시고 저한테 요즘 막 우울증이 생겨요? 라고 하셔는데 요즘 전 남자친구 때문에 좀 힘들다라고 말씀드리니 일단은 마음이 아리고 아프고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 받고 가는 형국이다 우울증 아닌 우울증도 오게 생겼다라는 말이 지금 이렇게 또한 표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재회도 재회지만 본인이 이 마음으로 심적으로다가 마음이 많이 불안하기 때문에 지금 일이든 뭐든 간에 지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라고 또한 말이 나온다. 지금 당장 오늘이야 내일이야로다가 재회된다는 소리 나오지 않고 지금 어떻게 보면은 이게 시간이 걸린다고 보인다. 하루 아침에 오늘 내일로다가 당장 될 문제는 절대 아니다라고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직까지 마음의 미련이 분명하게 전남친한테 아직 마음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선생님께서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9월 추석은 지나가야 된다라고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어는 정도 이 시간은 갖고 마음의 여유만 있다라고 하면은 분명하게 전남친도 미련 때문에 분명이 다시 연락한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하셨어요. 지금 당장 전남친이 마음이 바뀌고 돌아서서 연락을 하는 게 아니라 전남친이 조금 생각을 정리를 하고 연락을 한다고 나온다고 하셨어요. 전남친도 분명하게 저한테 마음이 미련이 저한테 남아있다고 하셨어요. 전남친이 진짜 완전 똥고집인데 선생님께서 성향의 성격이 너무나 고집스럽다 고집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조금 이런 고집스러운 면이 강하기 때문에 그동안 만나면서 조금 힘들었다라 나온다고 하셨어요. 성급하게 재회를 바랄려고 하지 말고 기다려야한다고 하셨어요. 남자친구가 오해를 하고 있다고 오해를 풀어야하는지 여쭤보니 지금 바로 당장은 아니라고 이번달까지는 먼저 연락을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이번달까지는 연락을 기다리고 먼저 이 연락을 아무리 오해를 풀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굳이 지금 풀고 가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번달까지 기다렸다가 이번달까지 연락이 오지 않는다라고 하면은 그때 가서 연락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전남친도 오해인 거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나온다고 이 오해도 곧 풀린다고 하시며 맘 조급하게 성급하게 먹는다고 절대 될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추석 지나고 추석 이후부터 전남친과의 관계도 분명하게 회복이 된다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