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주제로 엄청 신점을 많이 봐 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나름대로 깨달은 바가 있는데요,
믿기 어렵지만, 점사가 무당 분의 성향이나 따라서 심지어 모시는 신령님의 성향에 따라서 공수가 다 다르더라구요. 신령님은 A라는 공수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무당분의 도력이나 성향에 따라서 B라고 공수를 내릴 때도 있고, 객관적으로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무당분이 모시는 신령님이 조금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니면 긍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시거나 하면 또 공수가 달라져요.
저는 '내가 모르는 문제는 신은 알겠지?' 라는 마음으로 상담 신청을 했는데 이 무당분들이 모시는 신령님들도 하나님이나 부처님 처럼 자연신이 아닌 (귀)신이다 보니 매우 주관적인 판단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놀라운 사실이었죠. 그래서 결론은 신점을 보는게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 마저도 다 다를 때도 있고...
그래서 결론은 나를 믿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신점을 엄청 많이 본 사람이 깨달은 바
일반
Kailey
조회 2092 ·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