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일들을 격어서...남들은 못겪고 지나갔을듯한..
큰 사건, 사고들을..가혹한건지..그걸 이 악물고 이겨내는
나란 여자도....주위에서 다 대단하다한다.. 이런
인생이 또 있을까싶다...내 운이 그런가도 싶고...
십분의일을 격었어도 온전한 정신으론 못살것이다.
그래도 살아진다는게..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잘도 일어난다... 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처럼 재물운도
남편운도 자식운도 있었으면..하는 염원에서
닉네임을 "나라를 구한 여인"으로^^ 우리모두
옛 위인들처럼 나랄 구했길~ 그래서 운발~~
다들 폭죽 🎆 터지듯이 마구마구 빵빵~ 터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