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살짝 어디가 개편이 된것같다,,
싶었는데,,
심야상담소 없어졌나봐요…
안그래도 며칠전에 심야상담으로 상담받다가,
선생님이 절고계시는건지,,
횡설수설 무슨 말 하시는건지 한개도 못알아듣겠어서,
고객센터에 첨으로 컴플레인 걸어서 보상금 돌려받았었거등요..
심야상담 진짜 퀄티 너무 떨어져요..
유명한 쌤들은 전부 새벽에 주무시고,
손님?이 별로 없는 쌤들만
심야에도 켜놓고 계셨던걸가요??
뭐 암튼 퀄티 떨어지는 쌤들 진짜 많은 것 같긴해요..
흠… 신을 모시고 신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너무 이렇게 돈에 혈안이 되어있으시면 안되는거잖아요..
모든 점사가 다 맞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만,,,
본인도 너무 횡설수설 하시다보면,
조금은 창피하지 않으신가요??????
심지어 한 분은,,
다른사람 생일이랑 이름 찍어드렸더니,,
인연이 아니라고 막 첨엔 그러시고,
저나 그 친구 성향을 하나도 못맞추셔서 약간 좀 오잉?? 했는데,, 그러다가 횡설수설 하시더니 막판엔 또 올해안에 이루어진다고라;;;;;;
아니 선생님. 아깐 인연이 아니라고 하셨잖아요…
둘이 맞춰사면 된다곸ㅋㅋㅋ
이게뭐야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또 뜬금없이,
요샌 결혼정보업체나 sns 혹은 사모임어플로도 사람들 많이 만나고 하는 시대이니, 그런걸 적극 활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곸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전 그런 낯선모임 안나가고, 성격상 소개팅 이런것도 절대 안받는 성격인데,,
저런 모임이요???? 했더니,,
많이 돌아다녀야 좋은 사람 만날 확율도 올라갈거 아니냐고….
하…………………
다행히 친절하셔서 컴플레인까진 안걸었습니다만,
후기에 별로라고 적었더니. 제 후기는 안보이네요^^
뭔가 개편이되었나봐요..??
일반

눈누난나어예~
조회 441 ·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