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ㅈ ㅅㅁㅁ 선생님께서 6월 말 7월 초쯤 상담 받을 때 올해 근처에 뾰족한 거 치워두라고 조심해야된다고 하셨었고 다리 조심하라고 했는데.... 한 두달 일이 없길래 잊고 지냈거든요 근데 제가 일이 바늘을 만져야 되는 일이라 만졌는데 일주일에 한 두번은 계속 작게라도 피를 보고 그래서 ㅠㅠ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양 다리 다 다쳐서 이주째 고생중이구요.... 한 다리를 삐고 2-3일 뒤에 넘어져서 다른 다리 무릎을 땅에 박았거든요 일단 집에 뾰족한 건 다 치워놨는데 회사를 치울 수는 없으니(??) 계속 찔리고 있네요.. 아무튼 상담 감사합니다
선생님 후기 아닌 후기...
일반
외향적인내향인
조회 651 ·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