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참.. 힘든 사람이 많군요..

여러분들이 현재 시대가 이상해서 많이 힘들 수도 있고 내 마음의 그릇이 좁아서 그럴 수도 있고.. 이런저런 사연들이 좀 많은 것 같은데 혹시나 많은 분들이 상처받으셨는지 걱정되네요. 저 자체가 좀 천하태평 스탈이라 크게 신경 안쓰는데 혹시라도 저 때문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요. 뭐.. 힘드니깐 점사라도 보자.. 이런 심정으로 오신 분들이 많나봐요.. 아마도... 여러분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또는 누군가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그저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서일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니 여러분들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죠.. 근데 또 어떡하나요ㅜㅜ 그 미친세상 내가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저 내가 적응하며 사는 거 말고 방법 있나요ㅜㅜ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인데 흐름에 맡기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제가 정말 시러하는 말이 인생은 3번의 기회가 온다에요.. 인생의 기회는 하루에도 수천번 있다고 봅니다. 다만 내가 준비가 덜 되어서 그 기회를 보지 못할 뿐이죠. 저는 주식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본업 아님) 2300개 되는 회사들 중에 아무리 하락장이 와도 상한가(+30%)가는 종목도 수십개 있고 아무리 상승장이 와도 하한가(-30%)가는 종목도 수십개 있더라구요.내가 어떻게 이 종목을 언제 어떻게 선택하느냐의 차이일 뿐.. 또 자주 느끼는 거지만 국가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인생도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건 내 인생의 흐름이 어디 즈음에 왔냐는 것이고 그 흐름을 어떻게 잘 탈 수 있느냐.. 또 그 흐름을 타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있는 게 무엇이냐.. 이게 아닐까 하네요.. 답답하다해서 내 운세가 변하지 않고 잘풀린다해서 내 운세가 변하지 않는다 생각해요. 그저.. 나는 그 인생의 꽃날을 위하여 묵묵히 준비할 뿐입니다.ㅋ 그 꽃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준비해서 내가 정말 큰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할께요 ㅋ 모두들 ㅃㅇㅌ합시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