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타로랑 신점 사주에 넘 매달려있다보니까 기운이 계속 없고 그러는 것같아요. 돈도 너무 많이 쓰고 친구들도 저한테 눈에띄게 컨디션도 안좋아지고 살빠진것같다고 많이챙겨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사귈때도 타로보게 하던 남자 결국 헤어지고나서도 타로신점사주 보게만드네요. 사귀기전부터 이런거 보게하는 남자는 진짜 만나는거 아닌것가타요. 그때 알고 진작에 도망쳤어야됐는데 뭐가 좋다고 계속 매달려있었을까요. ㄱ그때의 저를 말리고싶어요. 그남자 만나지말라고... 하 너무 이렇게 힘들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맨날 여기 들어와서 다른분들은어떻게 극복했는지 찾아보네요ㅠㅠ
기력이 업네요
일반
재잉맨드
조회 35 ·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