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햇빛 선생님 전화 상담 후기

아무 말씀도 안드렸는데 작년 11월에 안좋은 일 있는걸 딱 말씀 해 주시네요. 어머! 하고 놀랐습니다.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제가 남에게 퍼주는것도 좋아하고 사업하고 있는것도 모두 알고 계셔요. 연속 놀라움에 계속 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 없겠지만 올해 유난히 심하고 이유없이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은데 관리하고 바람도 쐬며 머리 식히고 살라고 안그러면 과부하로 쓰러지겠다 걱정도 해주시고 담달에 좋은 풍경 있는곳에서 바람 쐬고 오라고 몇번을 당부 해주시니 저도 잊지안고 다녀오겠습니다~ 월별로 조심해야 할 일과 일어날 일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좋은 달보다 좋은달이 더 많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마지막으로 궁굼한거 더 여쭤봤을때 아무것도 안해도 늦가을~ 초겨울 사이 먼저 연락 올꺼라는 공수 믿고 편하게 지내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어제 너무 오래동안 상담을 세세히 해 주셔서 죄송했는데 샘께서는 오히려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안았다면 상담이 끝난게 아니라며 오히려 괜찮다고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기다리던 소식 오면 강남 갔던 제비가 좋은 소식 갖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샘께서도 같이 기도 해 주실꺼죠~😅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정말 샘 짱 짱 짱~~~~~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