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봐야하나 엄청 고민되네요.
방금 받았는데 사실 막 속이 뻥! 뜷리고 그런 느낌이 아니기는 해요. 계약만료된 선생님 타로 한분이 진짜 잘봐주셨는데 ㅜㅜ 흑흑 그분은 이제 안계시네요.
신점 추천으로는
ㅇㅎㅈㅅ ?
ㅇㅈㅅㅎ 인가요
이 선생님이랑
ㅇㅅ ㅅㅎ
ㅇㅅ ㄷㄹ
이분이 많네요.
혹시 ㅅㅇ ㅇㄱ 사주 보신 분은 계신가요?
저희 어머니가 용하다는 무당한테 갔었을 때 앞이 안보인다고 복채 돌려줬대요. 저도 안보여서..약간 무당분이 덜 말씀해주신 건가 싶어서 사주를 한 번 더 봐야하나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아웅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사는게 고달프니 의지로 살아가는기가 아니라 미래희망에 의존하게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신점을 봐야하나 사주를 봐야하나..
일반
밍달
조회 363 ·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