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부터 작게나마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3개월 이후부터 금전적으로 어려워져서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특히 생활고가 시달려서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하나 생각하던 중 선생님을 만나게 됐는데,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하게 “공주님~ 공주님~.” 해주신답니다 😂
사실 것보단 공수가 맞아서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10월까지 수익이 충분하지 않으면 그만두고 다른 길 찾아보려고 했는데, 풀릴거라고 하시면서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그만두지 말아라, 어차피 너는 거기에 손 못 뗀다, 앞으로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 라고 하셨는데. 10월에 기사회생해서 그만두지 않아도 되고. 도저히 본업으로는 안될거 같아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작은 사업을 친구와 또 시작했습니다. 이건 꽤 안정적이라 본업이 망해도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11월 12월부터 풀린다고 하셨는데 차분히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기다려보려고요!
이번 달에도 또 새롭게 시작한 사업운으로 뵈러 가야겠네요
도봉금강쌤 강추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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