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재회 하지는 못했지만 제기준에서 소름돋을정도로 세밀한 부분까지 꿰뚫으셨던 분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ㄷㄱㄷㅅㅅㅎ ㅂㅊ ㅎㅎ ㄷㄹ ㅅㄴ 진짜 들을 때마다 와… 여기까지 어떻게 아셨지? 라고 할 정도로 깜짝놀랐어요… 위로가 필요하신 분이나 속마음을 정확히 캐치하고싶은 분들은 한 번쯤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