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돈이 많은가봐요 ㅋㅋ
저는 촛불이 없어서 열심히 글 올리는데 ㅋ
여기 회원 수가 적은건지
아니면 저 같은 거지가 없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ㅋ
아마고 저 같은 거지는 없나봐요 ㅋㅋ
긴 글 하나 정도는 써야 하는데
어떻게 아가미를 털어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요 ㅋㅋ
여기는 썸타는 분들이나
혹은 헤어진 분들이 언제쯤 다시 돌아올까
이런 걸 많이 보나봐요 ㅋ
결혼해서 별로 관심두지 않고 있는데
글들 보니 너무 재밌네요 ㅋㅋ
모두들 사랑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