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상담자  돌비누님글을 읽으신분들 읽어주셨으면합니다
제가 천명에와서  많은  저의 좋은의도로  말씀드리고 행동했던
것들에 대해서
 전혀 상관없는  안좋은이야기로  변절시켜 이야기하셨던 경우도  대처를 안하고  지내와서인지
오늘 돌비누님께서 제가 함부로 하셨다고하는데
채팅상담 10분  18일밤 11시49분에  시작해 12시12분에
상담종료를했어여.  23분 진행했네여
마지막까지 어떻케하시란조언과  소원성취하시란글을 보내며 상담완료 눌렀는데

님은 배려가 넘치냐며 싸우자고한다고하고
감사해죽겠다
잘먹고 잘사시길 바랄 정도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하는
이런 내용으로  오는건   
열심히 걱정하며  내이야기처럼 듣고 해결책을 생각해봤던 저로서는 
너무 너무 속상해서  이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