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방문으로 갑자기 무계획으로 뵀던 분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선생님 생각이 너무 나네요

만나고 있는 그남자 악연이고 끝까지 널 너무 힘들게 할테니 만나지말라. 근데 내 얘기를 안듣고 끝내 못놓을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고 안쓰럽다

-실제로 헤어질때도 일생일대로 너무 힘들게 헤어짐 바람피고 지가 적반하장. 지가 바람피고 자기 성병걸렷단 식으로 날 의심. 지금까지도 톡한번 답장 안하는데 씹고 씹어도 계속 연락 스토커짓해서 경찰까지 부름


사업 하지마라 지금 운기 너무 안좋다 30대에 해야한다
- 실제로 사업하다 돈 1억 5천 까먹음


30대인 지금 저는 사업을 하고 있고요 해야된다해서 하고 잇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분 봿던 지역으로 검색해도 잘안나오네요 ㅠㅠ 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