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 당시 2월 편입 및 연락운 후기로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키고자 글을 작성해 봅니다.
먼저 그때와 같이 저는 A B C 학교 중 어느 곳에서도 합격 및 추합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합격을 예상하셨으나, 합격하지 못하여 합격운은 보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떨어진 후 부랴부랴 구정이 지난 2월 말 경 한 번 넣어 보고자 한 학교를 붙게 되었으나, 원하는 학교가 아니기에 저는 다시 한 번 편입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A B C 학교 중 한 곳에 합격할 것이라고 하셨으나, 구정이 지나면 운기가 바뀌고 합격운이 들어 있다라고 이야기하신 ㅇㅅㄷㄹ 선생님만이 유일하게 얼추 맞히셨습니다.
연락운 같은 경우, 2월 중순에서 말경에 연락 온다는 말씀들이 많았으나, 연락은 닿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3월 비슷한 공수를 주신 ㅇㅅㅅㅇㅌㄹ 선생님과 ㄱㄴㄱㅂ 선생님의 공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비추천은 편입을 합격할 것이다와 함께 연락운이 2월에 있다고 이야기해 주신 분들입니다.
번외로, 원하던 학교는 아니었으나 합격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같이 기뻐해 주신 ㅅㄴㅅㅎ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새 연애운이 2-3월에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신 ㅂㅍㄹㅈ 선생님과 ㅅㄴㅅㅎ 선생님을 믿고 애인이 생길 경우 두 분의 후기와 함께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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