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로를 배워서 1급 타로상담사 자격증과 그랜드마스터 자격증을 땄어요ㅋㅋ..
자점은 너무 자주치면 부정탄데서(제 염원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치고있슴다ㅋㅋㅋㅋ
현재 지인들부터 시작해서
오픈카톡으로 소소하게 타로 봐주고 있는데, 잘맞는다고 소름돋는다고 용하다고 해주시는 내담자님들이 9할 이상이라 괜히 기분 좋네요ㅋㅋㅋ 얼마전에는 연남동쪽에서 타로 꽤나 보러 다녔단 분인데 제가 제일 잘 맞췄다며 재상담까지 오셔서 어깨으쓱!
슬슬 엑스퍼트랑 이곳저곳 입점도 생각중이에요ㅋㅋ 물론 계속 공부 할 생각이지만요~
신점 보면서 저한테 가물이라 타로나 명리학으로 풀어가면 잘할거라고 하신 쌤 몇 분 계셨는데, 그 땐 그냥 흘려들었는데 막상 해보니 촉으로 읽혀지는것도 있고(키워드말고도) 느낌적으로 리딩했을 때 내담자님이 맞다고 깜짝놀라실때도 있어서 저도 같이 놀라요🤣
일단은 현재 하는 일과 투잡으로 하겠지만, 상담스킬이 어느정도 쌓이면 본업으로 삼아볼까?도 생각이 들어여ㅎㅎ
언젠간 천명에 입점하는 날도 올까요? ㅋㅋㅋㅋㅋ 쨌든
간만에 주저리 글 남겨봅니당:)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천명 vip로 신점,타로 엄청 보다가 결국
일반
홍연
조회 827 ·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