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엄마 따라가서 봤던 것부터 작년까지 직업운은 다 비슷하게 나옴. 최근에 그쪽 학과로 옮겨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고. 말씀하시는 게 다 비슷해서 안 보게 되는 것 같고 돈도 아깝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