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및 부적후기

ㄱㅇ ㅉㄷㄹ 님! 에게 신년운세를 봤던 후기 입니다. 올해는 고독한 해.. 조금 혼자 지낼수 있다.. < 맞습니다.. ㅋㅋㅋㅋ 있던 무리에서 싹다 나오게되고 혼자 작업하는게 편해지더라구요 끊어졌던 지인한테 연락이 오는데..좀 별로다.. < 다시 만났다가.. 완전히 손절했습니다. 8월달에 문서운이 있다 <하는 일이 해외수출때문에 받게된 서류가 있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평소에도 악몽 많이 꾸고 가위도 자주 눌려서 일상생활이 조금 버거웠거든요. 정신과도 가봐도 수면제 타서 먹어도 악몽은 항상 꾸고.. 자는게 편하지 않으니 점점 몸이 굳고 불편한곳이 생기는?? 더는 못참겠다~ 했었습니다. 여차저차 부적 이야기도 나오고 < 강요는 안하셨습니다. 좀 고민하다가 어쩌피 계속 이상태면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 싶어 부적 연락드렸고 7일기도후 받았는데 지금까지도 악몽 안꾸고 가위 안눌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번에 여행갈때 깜빡하고 부적안챙겼다가 가위눌리거나 약간 상태 안좋을때 한달에 한번정도지.. 매일 악몽꾸는건 피하게 됐어요~!! 천명 보다가 뭔가 후기 쓰고 싶어져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