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젠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점을 봤고
그 중엔 긍정, 부정 다 있었어요 🥹
원래 잊고 있다 보면 오히려 연락이 오고 한다는데
저는 매일매일 왠지 연락 올 거 같다는 느낌을
내려놓을 수가 없네요ㅠ.ㅠ
저랑 잘 맞았던 선생님들 위주로 정리를 해봤는데
이 정도면 걱정 안 하고 기다려도 되겠죠 ..? 😢
ㄱㅎㅊㅇㅅ
펜타클 왕 & 펜타클 여왕. ( 서로가 같은 에너지. 같은 마음. )
남자가 매일매일 하루 일과 처럼 염탐 한다.
12월 말 ( 크리스마스 쯤 ) 연락 온다.
ㅂㅊㅅㅂ
다른 사람 같으먼 연락 안 하겠지만 ‘나’니까 해보고 싶다는 마음.
거의 다 왔고 한 달 내내 연락운이 있다고 봐도 무방 하다.
10. 30 ~ 11. 24
ㅂㅍㄹㅈ
여자가 있었으나 헤어진 걸로 보인다. ( 혹은 그 직전 )
아닌 척 하며 나에 대한 염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월 ~ 25년 1월
ㅇㅌ ㅇㅂㅎㅁ
아무리 고집이 세도 운에서 들어오면 인간으로선 어찌할 도리가 없다. ( 연락을 꼭 해올 것이라는 의미 )
내 꿈에 신할머니가 잘 될거라며 다녀가셨다. ( ㅇㅂㅎㅁ 선생님의 신할머니 꿈을 꾼 내담자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셨다. )
음력 9월 중순 ~ 말 ( 시기는 밀릴 수 있다고 하셨다 )
ㅇㅌ ㅎㅇㅇㅈ
서로 통했다고 봐도 된다.
다른 사람이 있었어도 눈에 안 들어왔을 것이다.
12월 말 ( 크리스마스 쯤 ) 연락 오거나 만날 수 있다.
ㅅㅈㄴㄹ ㅅㅇ
꼭 다시 연락 하거나 찾아 보고 싶다고 생각 한다.
차단 리스트에서 내 프로필을 염탐 한다.
25년 1월 말 ~ 2월
ㅇㅅㅍㅌ ㅌㅌㄱㅈㅌㄹ
내 생각이 났고 차단을 몇 번이고 풀 생각을 했다.
급발진과 절제의 카드가 같이 보여진다. ( 하지만 한 번은 꼭 연락 온다. )
내년 초
재회 공수 정리 요 정도면
일반
익명
조회 609 ·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