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보러 돈내고 시간내고 기대하고 보는데..
만약 잘 안보이거나 안들리거나 점사가 안나오면
그냥 솔직히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모르겠는데 껴맞추기식이나 심리상담하지말구요..
제발..!!
십여년전쯤. 친구소개로 얼마안된곳이라해서
간 무당집이있었는데..
잘 안보인다고..그리고 저보고 점집 많이다니지말라고
별로 안좋다고 했던 젊은 여성무당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점사비도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런 솔직한분도 계세요.
신점말이죠
일반
익명
조회 192 ·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