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ㅁㅍㄷㅅ쌤 굉장히 자존심만 내세우시고
상담받으러 갔는데 저보고 못됐다네요.
다른 선생님들은 다 저보고 착하다고 하는데,
왕따 당했다니까 저보고 못됐다, 니가 원인이다.
이게 무슨…전혀 남의 고통에 공감도 못하시는 분이구요.
제가 사람 잘 보는데 굉장히 이기적이신 분 같아요.
신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너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집안도 무당집안인데
저를 이겨먹으려고 하는 느낌이 매우 많이 들었어요.
다른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그래도 공감해주시고 그러는 분이 많은데, 아닌 선생님들은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만 보렵니다
물론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좋으신 분들도 분명히 있었어요.
다른 이용자분들도 잘 선택해서 보시길 바래요.
아니신 분들께 몇십만원 날리지 마세요.
천명 삭제합니다.
일반
익명
조회 469 · 2024.11.22